수도권 빈집 돌며 수천만 원 턴 50대 구속…누범 기간에 또 '검은 손'
특가법상 절도 혐의…동종전과 다수
- 권진영 기자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수도권 일대를 돌며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절도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50대 남성 A 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지난 19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서울과 경기도 등 7개 지역 일대 빈집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현재까지 파악된 A 씨의 절도 범행은 총 11건으로 피해 금액은 6200만 원에 상당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명수배 상태였던 A 씨는 과거에도 절도와 주거침입 등 혐의로 수차례 복역했으며 이번에도 누범 기간 중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5개월가량 A 씨의 뒤를 쫓아 온 경찰은 지난 17일 경기 부천시에서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realk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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