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대교 인근 유선장 공사장서 추락사고…60대 작업자 숨져
- 유채연 기자, 윤주영 기자, 신윤하 기자
![[삽화] 119_구급차_응급_긴급출동](https://i3n.news1.kr/system/photos/2024/9/30/6903751/high.jpg)
(서울=뉴스1) 유채연 윤주영 신윤하 기자 = 한강대교 인근 유선장(부유식 수상구조물)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 오후 2시 30분쯤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인근의 유선장 철골 공사 현장에서 60대 남성 작업자 A 씨가 2~3층 높이에서 추락했다.
신고 당시 A 씨는 의식이 있었으나 출혈이 있던 상태로, 소방 당국은 A 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중대재해처벌법 적용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kit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