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이 안심하는 서울 만들어요"…서울경찰, 맘스홀릭 베이비와 MOU
- 유채연 기자

(서울=뉴스1) 유채연 기자 = 서울경찰청이 국내 최대 맘카페인 '맘스홀릭 베이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치안 환경 조성에 나선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맘스홀릭 베이비와 전날(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사에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경찰은 기존 '서울경찰 소통 게시판' 외 맘스홀릭 베이비 회원들이 QR코드로 치안 관련 의견을 실시간 개진할 수 있는 창구를 추가로 개설하기로 했다.
이밖에 △맘스홀릭 베이비 주관 행사 시 교통안전 홍보부스 설치‧운영 △회원 자녀 초청 어린이 교통안전 견학 교육 △긴급스쿨벨 발령 시 커뮤니티 내 상황 전파 △저연령 아동을 위한 학대 예방 영상 등 제작 등도 이뤄지게 된다.
앞서 서울경찰청은 지난 1월 시민과 함께하는 '서울경찰 치안파트너스'를 출범했다. 서울경찰 치안파트너스는 기존 경찰 협력 단체로 국한됐던 파트너십 범위를 맘카페 회원 등 실제 치안 서비스의 수요자 집단으로 확장,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협의체다.
치안파트너스로 위촉된 맘스홀릭 베이비는 회원 수가 363만 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 맘카페다. 하루 평균 방문자 수는 100만 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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