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운전 때문?' 새벽 잠실대교서 가드레일 들이받고 차량 전복

경찰 "졸음운전 추정"…운전자 1명 경상

(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지난밤 서울 광진구 자양동 잠실대교 북단에서 차량 전복 사고가 발생해 1명이 다쳤다.

25일 서울 광진소방서는 이날 오전 2시 27분쯤 자양동 잠실대교 북단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뒤집힌 차량에서 운전자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차량이 뒤집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39명과 장비 10대를 투입해 구조 작업을 했다.

운전자 1명만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광진경찰서 조사 결과 운전자에게서 음주나 약물 반응은 확인되지 않았다. 졸음운전을 사고 원인으로 본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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