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노인 자살위험자 보호' 연구용역 추진…내달 입찰
인권위 누리집·나라장터서 3월 6일부터 12일까지 제안서 제출
- 신윤하 기자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2026년 노인의 인권상황 실태조사 '노인 자살위험자 조기 발견과 인권 보호를 위한 연구'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연구용역 입찰은 이날부터 인권위 누리집과 나라장터를 통해 공고된다. 제안서 제출 기간은 오는 3월 6일 오전 10시부터 3월 12일 오전 10시까지다.
이번 연구는 한국 사회 노인 자살을 둘러싼 전반적인 인권상황 실태를 파악하고, 자살위험 노인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조치를 강구하기 위해 마련했다.
인권위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노인 자살 문제에 대한 인권상황 실태를 파악하고 노인 인권 현안으로 공론화해 노인 자살위험자 조기 발견과 인권 보호를 위한 법·제도적 개선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injenny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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