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방향 영동선·서울양양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원활

전국 415만 대 이동 예상…추위 '주춤' 고속도로 흐름 원활

1일 오전 10시 기준 승용차로 운행할 경우 지방 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갈무리)

(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일요일인 1일은 연일 이어지던 강추위가 주춤하며 고속도로 통행량이 평소 주말 수준을 유지하겠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예상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전국 415만 대로, 지난 일요일(지난달 25일) 통행량인 424만 대와 비슷하겠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8만 대, 수도권에선 지방으로 34만 대가 이동하겠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영동선·서울양양선을 중심으로 오전 10시쯤 시작돼 오후 5시부터 1시간가량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7~8시쯤 해소되겠다. 지방 방향은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겠다.

오전 10시 기준 승용차로 운행할 경우 지방 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 50분 △울산 4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 31분 △광주 3시간 30분 △목포 3시간 40분(서서울 도착) △대구 3시간 50분이다.

같은 시간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의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3시간 40분(서서울 출발) △대구 3시간 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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