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부정선거' 현수막 달기 운동 단체 대표 압수수색

(서울=뉴스1) 한수현 기자 = 경찰이 부정선거 의혹 제기 등의 현수막 달기 운동을 해온 단체 대표를 대상으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이날 오전부터 경기 용인에 있는 김 모 '애국현수막' 대표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경찰은 "내일로미래로당 정치자금법 위반 고발 관련, 피의자 주거지 등 압수수색 중"이라고 전했다.

애국현수막은 내일로미래로당 측 계좌를 통해 모인 후원금으로 현수막을 부착하는 등 신고되지 않은 계좌로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pej8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