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아파트 불로 7명 연기흡입…토치 사용 부주의 추정

[사건사고] 화재 불 119

(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지난 21일 오후 9시 8분쯤 서울 노원구 공릉동의 한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났다.

이번 화재로 이웃 주민 7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차량 20대와 인력 69명을 투입해 화재 약 50분 만인 오후 9시 57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당국은 토치를 사용하던 주민의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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