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PM·이륜차 불시 단속…2시간 만에 법규위반 322건 적발(종합)
안전장구미착용, 신호위반, 끼어들기 등
- 한수현 기자
(서울=뉴스1) 한수현 기자 = PM(개인형이동장치)·이륜차 법규위반 행위에 대해 경찰이 불시에 계도·단속에 나선 결과 2시간 만에 총 332건을 적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전역에서 PM·이륜차에 대해 단속한 결과 83건의 계도와 239건의 단속이 이뤄졌다.
이륜차 단속 212건, 계도 38건이며 PM 단속 27건, 계도 45건이다.
위반사항별로 보면 △안전장구 미착용 단속 65건, 계도 30건 △신호위반 단속 55건, 계도 10건 △보도통행 단속 18건, 계도 21건이며 PM무면허와 끼어들기 등 기타 사항으로는 단속 101건, 계도 22건이다.
경찰은 서울 전 경찰서 교통경찰 267명과 교통기동대 65명, 교통싸이카 40대를 동원해 계도·단속을 실시한다. 경찰은 보도주행·신호위반, 안전장구미착용을 중점적으로 계도·단속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PM 사고는 강남권에서, 이륜차 사고는 송파·동대문·관악구 일대에서 많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PM·이륜차 사고다발 4개 경찰서(송파·강남·동대문·관악)에 교통싸이카와 교통기동대를 집중 배치하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계도·단속에 대해 "무질서한 법규 위반행위 근절에 대한 경찰의 강한 의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해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서울교통 Re-디자인)하는 것이 주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음주운전에 대해 대대적 집중단속을 당분간 상시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sh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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