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새해 첫 출근길 지하철 시위 예고…시민 불편 예상
- 신윤하 기자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진행한다.
2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전장연은 이날 오전 8시 서울 지하철 1호선 시청역과 서울역을 오가며 시위할 예정이다.
전장연은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 장애인 권리 약탈을 멈춰라'라는 구호 아래 '제68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벌인다는 계획이다.
전장연은 지하철 시위가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감옥 같은 장애인 거주시설이 아니라 지역에서 함께 살아갈 권리를 장애인권리예산으로 보장할 것을 촉구하는 시민행동'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전장연의 시위로 인해 이날 지하철 1호선 운행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하철을 이용해 서울 도심으로 출근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pej8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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