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민속박물관 인근서 행인, 관광버스 치여 심정지 이송
- 유채연 기자
(서울=뉴스1) 유채연 기자 =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인근에서 행인이 관광버스에 치여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29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오후 6시 34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인근에서 길을 걷던 30대 여성 A 씨가 관광버스에 치였다.
사고가 난 지점은 인도지만 차량도 진입할 수 있는 곳인 것으로 파악됐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상태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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