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 인근 도로서 삼중 추돌사고…2명 경상

택시 탑승객 1명 병원 이송

(용산소방서 제공)

(서울=뉴스1) 유채연 기자 = 서울 용산구 용산역 인근에서 3중 추돌 사고로 2명이 경상을 입었다.

24일 서울 용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6시 35분쯤 용산역 인근 원효로2가 사거리에서 3중 추돌 사고로 30대 여성 1명이 병원에 이송됐다.

사고를 낸 차량이 승용차 왼쪽 측면과 택시 후면에 연쇄 추돌하면서 택시 운전자인 60대 남성과 탑승객인 30대 여성이 경상을 입었다.

사고로 차량 일부가 파손됐다. 소방 당국은 인원 41명과 차량 11대를 투입해 구조에 나섰고 오후 6시 40분쯤 철수했다.

k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