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신사동 파티룸 화재, 진술·감식결과로 입건 여부 결정"
- 권진영 기자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경찰이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발생한 파티룸 화재와 관련해 현장에 있던 사람들의 진술과 감식 결과를 종합해 입건 여부와 혐의 유무를 판단하기로 했다.
서울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10일 뉴스1에 "현재까지는 특별한 혐의점 없으나, (방화와 실화 등) 모든 가능성을 두고 수사 중"이라고 전했다.
지난 8일 오후 9시쯤 신사동의 5층짜리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파티룸에서 발생한 화재로 10대 6명이 화상 등 경미한 상처를 입었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85명과 차량 17대를 현장에 투입해 화재 발생 40분 만인 오후 9시 40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pej8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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