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팬 눈에 띄면 다친다' SNS 협박…잠실야구장에 형사 배치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수들이 13대 5 승리 후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수들이 13대 5 승리 후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린 29일 한화 팬을 상대로 한 협박 글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왔다.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이날 SNS에 '잠실야구장에 한화 팬이 있으면 위해를 가하겠다'는 취지의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한국시리즈 3차전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지만,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도 응원전이 진행됐다.

경찰은 형사를 비롯해 경력을 배치해 상황 관리에 나섰지만,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실제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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