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의혹' 김포공항경찰대장 대기발령…감찰조사
- 신윤하 기자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김포공항경찰대장이 부하 직원 갑질 의혹으로 감찰을 받다 대기발령 조치됐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김포공항경찰대장 A 경정을 전날(11일) 대기발령 처분했다.
지난 7월 부임한 A 경정은 공항경찰대 부하 직원들에게 과도한 업무량을 주고 업무 범위를 넘어선 지시를 하면서 고압적인 언행으로 업무를 압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경찰청은 지난달 말부터 A 경정에 대한 감찰에 착수하고 부하 직원들과 분리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경찰청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A 경정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방침이다.
sinjenny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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