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 분전함에서 불꽃…서울 면목동 900여 세대 한때 정전

외부 물체 접촉으로 스파크…1시간 만에 복구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서울=뉴스1) 김형준 기자 = 서울 중랑구의 한 도로 가로등 분전함에 불꽃이 일면서 인근 지역에 약 1시간 동안 정전이 발생했다.

27일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0분쯤 중랑구 면목동의 한 도로 가로등 분전함에서 스파크가 일어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인근 상가와 주택 등 963세대가 정전으로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 측은 "(분전함 인근) 외부 물체 접촉으로 인한 사고"라고 설명했다.

한국전력은 정전 1시간 만인 오후 6시 40분쯤 복구를 마쳤다.

j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