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 유흥업소 여직원 강제추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

용산경찰서, 해당 경찰 대기발령 조치…감찰 착수 방침

7일 오전 서울 용산경찰서의 모습. 2024.10.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신윤하 김민수 기자 = 현직 경찰관이 유흥업소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서울 용산경찰서 소속 직원 A 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A 씨는 이날 새벽 서울 마포구에 있는 유흥업소에서 여종업원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A 씨에 대한 감찰에 착수할 방침이다. 용산경찰서는 A 씨를 대기발령 조치한 상태다.

sinjenny9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