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크레인 넘어져…강남 코엑스 인근 건설 현장 일대 정전
- 신윤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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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24일 오후 1시 13분쯤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인근의 한 건설 현장에서 대형 크레인이 넘어져 정전이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60톤 대형 크레인이 전복되면서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로 인해 건물 2개 동 가량이 정전됐다.
이 사고로 인해 크레인 운전 기사가 구급 대원의 현장 처치를 받았고,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한전은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소방 관계자는 "정전 복구 작업이 2~3시간 가량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injenny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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