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고속도로 공사장 붕괴로 2명 사망…매몰자 3명 수색 중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충남 천안의 고속도로 공사장이 무너져 작업자 2명이 사망했다. 3명은 수색 중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9분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도림리 인근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교각 위 구조물이 붕괴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명이 사망했다. 이 밖에 중상자 4명, 경상자 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나머지 매몰자 3명은 추가 수색 중이다.
소방은 오전 10시 3분 다수 인명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 장비 18대, 인력 53명을 투입했다.
오전 10시 15분에는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경기 소방, 충북 소방, 중앙119구조본부(충청강원119특수구조대, 수도권119특수구조대, 시흥119화학구조센터, 서산119화학구조센터)를 중심으로 총력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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