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넷플릭스 즐기는 '멀티룸'이라더니 키스방…업주는 30대 남성
풍속영업규제법·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 수사
- 정윤미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일명 '멀티룸 카페' 간판을 달고 유사 성매매 업소인 키스방을 운영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풍속영업규제법과 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A 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A 씨는 서울 영등포역 인근에서 '멀티룸카페 XXX' 상호를 내걸고 키스방을 운영하다가 지난 5일 오후 7시쯤 경찰에 적발됐다.
멀티룸은 저렴한 가격으로 독립된 공간에서 영화·게임을 즐길 수 있어 젊은 세대들이 자주 찾는 공간이다.
해당 업소는 커플룸과 단체룸을 보유하고 넷플릭스 등 OTT 서비스와 영화·TV·닌텐도·보드게임 등을 제공한다고 홍보해 왔다.
younm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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