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만화 그림에 이재명 얼굴 합성…40대 검찰 넘겨져

원작자 작년에 고소…저작권 위반 혐의

중랑경찰서.2021.9.7/뉴스1 ⓒ News1 이기림 기자

(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이순신 장군 그림에 이재명 민주당 대표 등 유명 정치인의 얼굴을 무단 합성해 페이스북에 올린 남성이 검찰로 넘겨졌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40대 남성 A 씨를 저작권 위반 혐의로 서울북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A 씨는 만화 '이순신 세가'에 나오는 이순신 장군의 이미지를 무단 복제한 다음 이 대표 등의 얼굴을 붙여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민주당 지지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화의 원작자는 앞서 지난해 8월 일산서부경찰서에 A 씨를 고소한 바 있다.

immun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