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 모텔 돌며 그래픽 카드 상습 절도…20대 구속 송치

지난해 11월부터 이달 초까지 범행
침입 절도로 징역형 선고받고 출소 후 약 3달 만에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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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서울과 부산 일대 모텔에서 컴퓨터 그래픽카드 등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을 18일 구속 송치했다.

남성은 지난해 11월부터 이달 초까지 서울과 부산 일대 모텔에서 그래픽카드와 중앙처리장치 등 컴퓨터 부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아울러 남성은 침입 절도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출소한 후 불과 약 3달 만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남성은 고가의 그래픽을 갖췄다는 점을 홍보한 모텔들을 노린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남성은 일부 혐의에 대해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kxmxs410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