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코엑스 지하 주차장서 불…인명 피해 없이 전기 청소차만 소실
- 박기현 기자, 김정현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현 김정현 기자 = 29일 오후 8시19분쯤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지하 주차장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장에는 소방차 22대와 소방인력 77명이 출동했고 신고 접수 34분만인 오후 8시53분쯤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소방당국은 전기 청소차 배터리에서 불꽃이 튀는 것을 확인하고 화재를 초기에 진압한 후 배터리를 차량에서 제거해 불을 껐다고 밝혔다.
이 불로 6㎡(약 1.8평)에 그을음이 발생했고 전기 청소차가 소실돼 총 423만5000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충전 중인 전기 청소차의 배터리 연결 배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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