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임플란트 시술 불만, 둔기로 치과원장 폭행한 30대…검찰 송치
- 노선웅 기자, 김도엽 기자
(서울=뉴스1) 노선웅 김도엽 기자 = 4년 전 진료를 받은 치과 원장을 찾아가 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된 30대 남성 A씨를 최근 검찰에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달 17일 오후 4시51분쯤 송파구의 치과를 찾아가 4년 전 자신을 진료했던 원장의 머리 등을 수차례 때린 후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A씨의 동선을 추적한 경찰은 신고 나흘 뒤인 지난 달 21일 경북의 A씨 집 인근에서 A씨를 검거했다.
구속된 A씨는 경찰 조사에서 4년 전 이 원장으로부터 임플란트 시술을 받았는데 잘못돼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원장은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buen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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