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재명 형수 욕설' 댓글 네티즌 조사…선관위가 수사의뢰
- 이승환 기자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형수 욕설' 녹음 파일 및 여배우 불륜설과 관련해 부정적 댓글을 단 네티즌을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 후보 관련 인터넷 기사 댓글에 '형수 욕설' 관련 일부 내용과 여배우 불륜설을 언급한 직장인 A씨를 지난달 경찰청에 수사 의뢰했다.
A씨는 '이 후보가 형수에게 패륜을 저질렀다' '여배우와 불륜 행위를 했다' '오리발을 내뻗는다'는 댓글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선관위는 A씨의 댓글이 후보자에 관한 허위사실 공표 및 비방 행위에 해당한다고 보고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A씨 사건을 경북경찰청에 배당했으며 경북경찰청은 사건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mr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