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건설현장서 토사 무너지며 펜스 붕괴…인명피해는 없어

8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 건설현장에서 토사가 무너져 펜스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종로소방서 제공)ⓒ 뉴스1
8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 건설현장에서 토사가 무너져 펜스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종로소방서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8일 오전 9시39분쯤 서울 종로구 부암동 건물 공사 현장에서 토사가 무너져 펜스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종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공사 현장에서 흙더미가 무너지면서 펜스가 쓰러졌다. 소방인력은 현장에 출동한 뒤 추가 붕괴 위험이 있는 지역 주민들을 대피시켰다.

소방서 관계자는 "현장에서 안전 조치를 취했다"라며 "이번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말했다.

lgir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