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강남교보타워에서 30대 女 떨어져 사망

경찰에 따르면 3층 화단으로 떨어진 이씨를 건물 보안요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조사결과 이씨는 건물 내 서점에서 18년동안 북마스터로 근무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오후 1시10분께 같이 근무하는 직장상사에게 '식사를 한다'고 나간 후 교보타워 26층에 손가방을 놓아두고 3층 화단으로 몸을 던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며 "직장 동료들과 가족들을 상대로 자살이유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cho8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