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故 유상철 조문 관련 악플러 경찰에 고소…"선처 없을 것"

"악플 근절 위해 선처 없을 것"

2002년 한일월드컵 스타 출신의 박지성씨. (전북 현대 제공) 2021.1.21/뉴스1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축구국가대표 출신의 박지성씨 측이 고(故) 유상철 전 감독의 장례식장을 찾지 않은 것과 관련해 악의적인 댓글이 달리자 법적 대응에 나섰다.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박씨 측은 전날 서울 서초경찰서에 악플러들을 고소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박씨가 영국 런던에 거주해 고 유상철 감독의 장례식장을 찾지 못하자 이와 관련한 악의적인 억측이 퍼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박씨의 아내 김민지 전 아나운서의 유튜브 채널에 욕설이 섞인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박씨 측은 "도를 넘는 비난을 일삼는 악플의 근절을 위해 선처는 절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shakiro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