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아파트서 라이터 충전용 가스 폭발…인명피해 없어
- 박동해 기자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27일 오후 8시30분쯤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라이터 충전용 가스가 폭발하면서 불이 나 4분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아파트 7층에 살고 있던 A씨가 가스라이터 충전 하던 중 담배를 피우기 위해 라이터에 불을 켰다가 화재가 발생했다.
폭발에 놀란 A씨가 황급히 몸을 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폭발과 함께 큰 소음이 발생했고 주변 주민 3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또 아파트 창문이 파손되고 이불 등 가재도구가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12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라이터를 켰다가 충전 중에 방안에 남아있던 가스에 불이 붙어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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