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장위동 단독주택 지하서 불…1명 사망
- 양은하 기자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8일 밤 12시쯤 서울 성북구 장위동의 1층짜리 단독주택 지하에서 불이나 1시간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지하에 사는 이모씨(71·여)가 숨졌고 1층에 사는 이씨의 오빠(76)는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대피해 다치지 않았다.
또 지하 내부와 냉장고, 장롱 등 가재도구가 불에 타 소방 추산 5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지하 거실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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