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동 지하 노래방서 화재…1명 부상

경찰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 중"

(서울=뉴스1) 권혜정 = 27일 저녁 8시55분쯤 서울 마포구 아현동의 한 상가건물 지하 1층 노래방에서 불이 나 19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연기를 들이마신 노래방 주인 A(65·여)씨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고 쇼파, 탁자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25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노래방 내부에 설치된 모니터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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