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리베라호텔 새벽 불...30여명 병원치료(1보)

불은 한 시간 만에 꺼졌지만 김모(37·여) 씨 등 투숙객 30여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인명 및 재산피해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

소방당국은 호텔 6층에 있는 의류매장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