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관찰만 15회' 15세 김군…또다시 특수절도
커피숍 문 부수고 돈 훔치려다 경찰에 덜미
경찰에 따르면 김군은 지난달 29일 밤 10시께 서울 서초구 방배동 등지에서 오토바이 2대를 훔친 뒤 면허없이 타고 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 1일에는 구로구 가리봉동의 한 일식집에서 노트북과 현금을 훔치는 등 총 8회에 걸쳐 절도를 저지른 혐의다.
경찰 관계자는 "김군은 친구 사이인 박모군(16), 조모양(13) 등과 함께 범행을 저질렀다"며 "그러나 동종 범행으로 15회에 걸쳐 보호관찰을 받은 전력이 있는 김군만 구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군 등은 2일 오전 2시께 돈을 훔치기 위해 구로동 소재 한 커피숍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조사 결과 김군은 지난해 학교를 중퇴하고 가출해 친구들과 어울리며 일정한 주거없이 지내온 것으로 드러났다.
pej8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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