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쥐똥 아닌가요"…배달된 김치찜에 딸려 온 검은 알갱이 '경악' [영상]

SNS
SNS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배달로 주문한 음식을 먹던 중 함께 딸려 온 흰쌀밥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색 이물질을 발견한 고객이 극심한 불쾌감을 호소했다.

지난 28일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스레드'에는 "김치찜을 시켜 먹었는데 밥에서 검은색 알갱이가 나왔다"며 정체를 묻는 글과 영상이 올라왔다.

제보자 A 씨는 김치찜과 계란말이를 배달 주문해 먹던 중 함께 온 흰쌀밥에서 새끼손톱보다 작은 크기의 검은색 이물질을 발견했다.

A 씨가 공개한 영상과 사진을 보면 흰쌀밥 위에 타원형의 검은색 물체가 놓여 있다. 표면은 울퉁불퉁하고 윤기가 도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A 씨가 해당 물체를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촬영한 모습이 담겼다.

SNS

젓가락으로 해당 물체를 누르자 쉽게 으스러지는 듯한 모습도 영상에 담겼다.

A 씨는 "흑미밥도 아닌데 밥인지 계란말이인지 먹다가 검은색 이런 게 나왔다"며 "이게 뭐로 보이냐"고 물었다.

이어 "눌러보니 우리 집 개똥처럼 물컹물컹하다"며 "헛구역질이 나온다. 갑자기 속이 너무 안 좋다"고 토로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음식 재료가 "쥐똥이 확실하다", "흑미밥이다", "조리 과정에서 검게 변한 것일 수 있다" 등 다양한 추측을 했다.

khj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