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어린이도 배우는 생활 속 안전 '2026 서울안전한마당'
서울안전한마당 개최…6개 분야 69개 안전체험 마련
2026 서울안전한마당, 17일부터 사흘간 무료 참여
- 김성진 기자, 이호윤 기자
(서울=뉴스1) 김성진 이호윤 기자 = 서울시가 시민들이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문화 행사를 열었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교통안전 수칙을 익히며 일상에서 필요한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2026 서울안전한마당’을 개최한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서울안전한마당에는 75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화재안전, 재난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몸·마음건강, 어울림 등 6개 분야에서 69개의 안전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민들이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 방법을 직접 체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화재와 재난에 대비한 프로그램에서는 완강기와 소화기 사용법, 화재 대피요령을 비롯해 지진과 풍수해, 다중운집 상황에서의 대응요령 등을 직접 익힐 수 있다.
교통안전 분야도 운영된다. 안전벨트 착용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교통안전 수칙을 익히면서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시민들이 안전을 배우는 동시에 문화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곳곳에 포토존, 야외도서관, 푸드트럭, 블록 체험존 등을 설치하고, 시간대별로 라이브 공연도 진행된다. 서울안전한마당은 19일까지 이어지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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