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PICK]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행사 ...광화문 광장에서 펼쳐진다
김구 탄생 150주년인 2026년을 유네스코 기념해로 공식 지정
- 이종덕 기자
(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광복회(회장 이종찬)와 함께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를 맞아 오늘 30일(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국민 참여형 ‘김구 문화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김구 문화주간’에는 김구 선생의 삶과 사상, 유네스코 기념해 지정의 의미를 국민과 함께 되새기고 참여형 미디어전시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미디어전시 공간에는 김구 선생이 ‘나의 소원’을 통해 밝힌 평화에 대한 염원과 문화에 대한 비전을 오늘날 국민들의 소원과 연결해, 과거와 현재가 이어지는 전시로 구성되었다.
특히 ‘미디어게이트’는 김구 선생의 사상과 정신을 시각적 콘텐츠로 구현하는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 게이트 외벽에 김구 선생의 문화와 평화에 대한 사상을 담은 미디어아트 영상이 구현된다.
또 국민 참여형 문화공연이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진행된다.
28일(금)에는 초·중·고·대학생이 참여하여 직접 꾸리는 음악공연과 초청 가수 소찬휘의 공연 등으로 구성된 ‘백범 뮤직 페스티벌(B.M.F SEOUL)’이 진행될 예정이다.
29일(토)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케이-팝(K-pop) 랜덤 플레이 댄스’에 이어, 일몰 시각에 맞춰 독립유공자 후손으로 구성된 ‘한울림 합창단’과 ‘누베스 어린이 합창단’, 가수 ‘이날치 밴드’, ‘육군태권도시범대’ 등이 참여하는 ‘문화의 밤’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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