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수능 D-100 앞두고 대입 합격 위한 '간절한 기도'
전국 사찰에서 수험생 자녀·손주 위해 불자들 두손 모아
올해 수능은 11월 19일
- 안은나 기자, 김태성 기자,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안은나 김태성 김명섭 기자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100일을 하루 앞두고 전국 사찰에서 불자들의 기도가 이어졌다.
1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무각사에서는 수험생 가족을 비롯한 불자들이 대웅전을 가득 메웠다. 한 할머니는 수험생 손녀의 사진과 장학증서를 앞에 둔채 연신 고개를 숙였다.
오는 11월 19일 치러지는 수능은 10일 기준 101일 남았다.
올해 수능은 개편 전 현행 수능 체제로 치러지는 마지막 시험이라는 점에서 수험생들의 안정 지원 성향이 강해질 전망이다. 또한 전년도 불수능 여파에 따른 N수생들도 대거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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