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18년 만에 공휴일로 돌아온 제헌절…'휴일 즐기는 시민들'
17일, 우리나라 헌법 제정 기념하는 제헌절
제헌절 연휴 첫날 고속도로 ‘정체’
- 임세영 기자, 안은나 기자, 김민지 기자,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임세영 안은나 김민지 유승관 기자 = 18년 만에 공휴일로 재지정된 제헌절을 맞아 시민들이 휴일을 즐겼다.
17일 전국 주요 공원과 관광지, 쇼핑몰 등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연인, 친구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다.
여행 수요도 늘었다. 일부 시민들은 짧은 연휴를 활용해 근교 여행이나 지방 방문에 나섰고, KTX와 고속버스터미널은 평소보다 붐비는 모습을 보였고 유통가 역시 특수를 맞았다. 대형 쇼핑몰과 영화관, 외식업계는 제헌절 휴일 효과로 방문객이 증가하며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다.
한편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 공포를 기념하는 국경일로, 이번 휴일 지정은 국민 여가 확대와 내수 활성화 차원에서 재추진됐다.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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