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호 인권위원장, 원주보훈요양원 찾아 6·25 참전유공자 위문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요양시설 방문

(국가인권위원회 제공)

(서울=뉴스1) 유채연 기자 =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위원장이 23일 강원도 원주시의 원주보훈요양원을 방문해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분들을 위문했다.

인권위는 안 위원장이 요양원 요양실을 찾아 6·25 참전유공자를 비롯한 국가유공자의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하고 국가유공자를 보살피는 원주보훈요양원장과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문 방문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를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권위는 매년 호국보훈의 달에 보훈요양시설을 방문하고 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치매·중풍 등 중증 노인성 질환을 가진 국가유공자를 위해 전국 8개 보훈요양원을 운영하고 있다. 보훈요양원은 노인장기요양보험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시설 입소 대상을 결정한다.

k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