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서울 오전 10시 기준 10.2%…4년 전 지선보다 2.0%p↑
- 김지현 기자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 투표율은 10.2%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서울의 전체 유권자 831만9134명 중 85만2135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 같은 시간 서울 투표율은 8.2%였다.
서울 자치구별로 보면 서초구가 12.0%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어 도봉구 11.3%, 강남구 11.0%, 강동구 10.9%, 동대문구·노원구·송파구 10.7%, 구로구 10.6% 순으로 나타났다.
성동구·양천구·영등포구는 10.5%, 광진구·서대문구는 10.4%, 마포구는 10.0%를 기록했다.
중구·성북구·강북구·은평구는 9.8%, 중랑구·금천구는 9.7%, 용산구·강서구는 9.4%, 동작구는 9.2%, 종로구는 9.1%로 집계됐다.
관악구가 8.7%로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본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한 표를 행사하려면 신분증을 지참하고 반드시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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