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서울 오전 10시 기준 10.2%…4년 전 지선보다 2.0%p↑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시작된 3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4동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전국 광역단체장 16명, 교육감 16명, 시·군·구 기초단체장 227명, 광역의원 933명, 기초의원 3천35명 등 총 4천227명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4천288곳의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2026.6.3 ⓒ 뉴스1 오대일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시작된 3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4동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전국 광역단체장 16명, 교육감 16명, 시·군·구 기초단체장 227명, 광역의원 933명, 기초의원 3천35명 등 총 4천227명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4천288곳의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2026.6.3 ⓒ 뉴스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 투표율은 10.2%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서울의 전체 유권자 831만9134명 중 85만2135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 같은 시간 서울 투표율은 8.2%였다.

서울 자치구별로 보면 서초구가 12.0%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어 도봉구 11.3%, 강남구 11.0%, 강동구 10.9%, 동대문구·노원구·송파구 10.7%, 구로구 10.6% 순으로 나타났다.

성동구·양천구·영등포구는 10.5%, 광진구·서대문구는 10.4%, 마포구는 10.0%를 기록했다.

중구·성북구·강북구·은평구는 9.8%, 중랑구·금천구는 9.7%, 용산구·강서구는 9.4%, 동작구는 9.2%, 종로구는 9.1%로 집계됐다.

관악구가 8.7%로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본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한 표를 행사하려면 신분증을 지참하고 반드시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서 해야 한다.

mine12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