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서울 오전 7시 기준 1.7%…4년 전 지선보다 0.1%p↑
- 김재현 기자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오전 7시 기준 서울 투표율은 1.7%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서울의 전체 유권자 831만9134명 중 14만2603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 같은 시간 서울 투표율은 1.6%, 2018년은 1.7%였다.
서울시 자치구별로 보면 도봉구가 2.2%로 가장 높았다. 이어 서대문구·영등포구(2.0%), 마포구·구로구·은평구(1.9%), 강남구·양천구·광진구(1.8%) 순이었다. 강서구가 1.3%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29~30일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서울 사전투표율은 23.84%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2.0%다. 4년 전 지방선거 대비 0.3%p 오른 수치다.
본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한 표를 행사하려면 신분증을 지참하고 반드시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서 해야 한다.
kjh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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