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2026 종묘대제…엄숙한 분위기 속 봉행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신 종묘에서 올리는 제사
- 이재명 기자,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이재명 박지혜 기자 = 휴일인 3일 서울 종로구 종묘 정전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종묘대제가 거행됐다.
종묘대제는 왕실의 품격 높은 의례와 무용, 음악이 어우러진 종합적인 의례로, 그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으로 등재됐다.
종묘대제는 국조오례의 중 길례에 속하며, 국왕이 직접 거행하는 가장 큰 규모의 제사다.
1969년 복원돼 현재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매년 5월 첫 번째 일요일에 유교의 예법과 절차를 엄격히 지켜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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