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의심까지 받은 풍자 '리즈 미모' 공개…30㎏ 감량한 식단 뭐지?
- 김학진 기자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방송인 풍자가 최소한의 에너지만 섭취하며 다이어트를 진행 중이라며 식단을 공개했다.
풍자는 지난 19일 자신의 계정에 "아까 아침 먹기 전에 '나 이렇게 열심히 식단 중이에요' 기록하려고 찍어놨는데 사진 보고 유통기한 지난 거 먹은 거 알아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과 1개와 음료, 그리고 삶은 계란이 담긴 간소한 아침 식단이 담겼다. 특히 노른자를 제외한 계란 흰자 위주로 된 최소한의 에너지만 유지하는 식단이었다.
하지만 공개한 사진 속 계란 포장지에는 유통기한이 '2026년 2월 15일'로 표시돼 있었고, 이미 두 달가량 지난 상태였던 것을 몰랐던 풍자는 이를 섭취했다.
풍자는 최근 다이어트를 통해 약 30㎏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앞서 다이어트 초기에는 비만 치료제인 '위고비'와 '삭센다'를 사용해 약 17㎏을 감량했지만, 속 울렁거림과 구토감 등 부작용을 겪어 투약을 중단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풍자의 식단에 포함된 달걀과 사과는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으로 꼽힌다.
달걀흰자는 단백질 비중이 높고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적어 근육 유지에 도움을 준다. 달걀 하나에 있는 흰자의 열량은 15~20kcal에 불과하다. 사과 역시 펙틴이 풍부해 장내 환경 개선과 포만감 유지에 도움을 주며 100g당 열량이 50~60kcal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낮다.
khj8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