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 이미선 기상청장 48.9억원 신고…예금만 24억원

황명균 기상산업기술원장 16.5억 신고

이미선 기상청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상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10.17 ⓒ 뉴스1 유승관 기자

(세종=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이재명 정부 초대 기상청장인 이미선 청장이 48억998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0시 관보에 실은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이 청장은 배우자인 안영인 전 한국기상산업기술원장과 공동 소유한 18억 8000만원 상당의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파트와 안 전 원장이 4억 9000만원 전세권을 가진 동작구 사당동 아파트 등 건물 33억 8807만원을 신고했다.

예금은 총 24억 2만원 신고했는데, 본인 명의 15억 984만원, 안 전 원장 명의 6억 2829만원 등이다.

황명균 한국기상산업기술원장은 16억 4894만원을 신고했는데 배우자와 공동소유한 대전 유성구 소재 아파트와 예금 10억 3184만원 등이다.

박훈 차세대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장은 33억 1423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 서초구 잠원동 소재 아파트가 9억 9600만원이었고, 예금 12억 4789만원, 본인과 배우자, 장남 명의 증권이 4억 8528만원 포함됐다. 이 밖에 본인과 모친 명의 임야·밭 등 토지로 4억 7622만원을 신고했다.

ac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