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광화문 컴백' 보랏빛 한복 입고 즐겨요…아미 물결로 물든 도심 [영상]

출처=소셜미디어 (틱톡)

(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을 앞두고 서울 광화문 일대가 보랏빛으로 물들고 있다. 팬덤 '아미(ARMY)'는 보라색 한복과 응원 아이템을 갖춰 입고 공연장 주변으로 모여들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21일 오후 광화문광장 일대에는 공연 시작 전부터 국내외 팬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외국인 팬들도 한복 체험에 참여하며 한국적인 색채가 더해진 응원 문화가 펼쳐졌다. 보랏빛 저고리와 치마, 도포 등을 입은 팬들은 공연장 인근에서 사진을 찍고 노래를 함께 부르며 컴백 무대를 기다렸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8시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아리랑'을 열고 정규 5집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일인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한복을 입은 아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3.21 ⓒ 뉴스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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