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 6억" 은행장 답변 받아낸 김선태…두번째 선택은 'OOO 치킨'[영상]
- 김학진 기자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프리맨'이 된 '구 충주맨' 김선태의 첫 두 번째 선택지는 치킨이었다.
21일 한국경제에 따르면 김 전 주무관은 최근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BBQ와 협업에 나서며 본격적인 광고 활동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 따르면 그는 지난 20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제너시스BBQ 본사에서 홍보 영상 촬영을 시작했다. 촬영은 이후 'BBQ치킨 빌리지 송리단길점'으로 이어졌다. 해당 매장은 브런치 메뉴와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결합한 복합형 공간으로, 기존 치킨 전문점과는 다른 콘셉트를 내세운 곳으로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특정 메뉴 홍보가 아닌 브랜드 전반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주무관 특유의 직설적이고 친근한 캐릭터를 앞세워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앞서 우리은행 협업 당시 정진완 은행장이 등장했던 것처럼,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의 출연 여부도 관심사로 꼽힌다.
앞서 김 전 주무관은 우리은행과의 홍보영상에서 은행장을 직접 찾아가 "통장에 얼마 있냐"는 직설적인 질문으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까지 약 1000여 개 기업으로부터 협업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다음 행보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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