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밤사이 수도권 큰 눈…'출근길 곳곳이 빙판길'

추위 3일 낮부터 차차 풀릴 듯

2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일대가 밤새 내린 눈으로 하얗게 뒤덮여 있다. 2026.2.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2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관계자들이 밤새 내린 눈을 치우고 있다. 2026.2.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밤새 내려 쌓인 눈 뒤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2일 오전 서울 경복궁과 북악산에 밤새 내린 눈이 쌓여 있다. 2026.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설 관계자들이 밤새 내린 눈을 치우고 있다. 2026.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설 관계가 밤새 내린 눈을 치우고 있다. 2026.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임세영 구윤성 김민지 공정식 기자 = 2일 전국 최대 17.3㎝, 서울 7.3㎝(노원구) 등 밤사이 많은 눈이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최심신적설'은 강원 철원이 17.3㎝로 주요 지점 중 가장 많은 양을 기록했다. 화천(광덕고개)이 16.6㎝, 춘천 11.9㎝ 등으로 나타나 눈이 강원 내륙과 산지에 집중됐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노원구에 7.3㎝로 나타났고, 통계에 남기는 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 치는 6.2㎝로 나타났다. 연천(신서) 7.6㎝, 남양주 7.5㎝, 양평 4.7㎝ 등으로 나타났다.

충청권은 부여 7.8㎝, 공주 5.1㎝, 제천(백운) 4.9㎝, 세종(전의) 4.9㎝, 충주(엄정) 4.1㎝를 기록했다. 전라권은 순창(복흥) 6.7㎝, 임실(신덕) 6.5㎝, 고창군 6.4㎝, 부안(줄포) 6.4㎝, 광주(광산) 3.4㎝였고, 경상권도 문경(동로) 6.0㎝, 영주(부석) 5.1㎝, 함양군 3.8㎝ 등 적지 않은 적설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3일 오전까지는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지만, 낮부터 기온이 오르며 4일 '봄이 온다'는 절기상 입춘(立春)을 전후로 한파가 점차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폭설이 내린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남산에서 작업자가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2026.2.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폭설이 내린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한옥마을에 눈이 쌓여 있다. 2026.2.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폭설이 내린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남산에서 작업자가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2026.2.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폭설이 내린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남산 N서울타워에서 바라본 도심에 눈이 쌓여 있다. 2026.2.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폭설이 내린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에 눈이 쌓여 있다. 2026.2.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2일 전남 여수 웅천동의 한 아파트단지에 눈이 소복이 쌓여 있다. 2026.2.2/뉴스1 ⓒ News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2일 오전 대구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학생들이 밤사이 내린 눈을 구경하고 있다. 2026.2.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일 오전 대구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학생들이 밤사이 내린 눈을 구경하고 있다. 2026.2.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일 오전 서울 경복궁과 북악산에 밤새 내린 눈이 쌓여 있다. 2026.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폭설이 내린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남산을 찾은 외국인 어린이들이 눈밭을 뒹굴며 즐거워하고 있다. 2026.2.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폭설이 내린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남산을 찾은 외국인 어린이들이 눈사람을 만들고 있다. 2026.2.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seiy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