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숙 상산 대표, 서울대 2억원 기부…양친 이름 딴 기금 마련
- 김종훈 기자

(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서울대 법과대학 동문인 주경숙 상산 대표가 양친 이름을 딴 장학금 2억 원을 모교에 기부했다.
29일 학교 측에 따르면 유홍림 서울대 총장은 28일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주 대표(법과대학 72학번)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2016년부터 매월 100만 원씩 장학금을 기부해 온 주 대표는 판사 출신인 아버지와 어머니 이름을 따 '판사 주홍점·홍계수 기금' 2억 원을 쾌척했다.
해당 기금은 법조인 양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유 총장은 "기부자의 뜻이 교육과 연구 현장에서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우리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미래 법조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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