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서울 시내버스 파업…'한파에 출근길 시민들 대혼란'

서울 시내 버스 노조, 오전 4시 첫차부터 전면 파업

서울 시내버스가 총파업에 돌입한 13일 오전 서울역 버스환승센터 전광판에 시내버스 차고지 대기를 알리고 있다. 서울 시내버스가 파업으로 멈춰 서는 것은 2024년 이후 약 2년 만이다. 2026.1.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 시내버스가 총파업에 돌입한 13일 오전 서울 은평구 증산동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 시내버스가 파업으로 멈춰 서는 것은 2024년 이후 약 2년 만이다. 2026.1.13/뉴스1 ⓒ News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서울 시내버스가 총파업에 돌입한 13일 오전 운행중인 시내버스 내 교통카드 단말기에 '요금 미부과' 안내문이 붙어 있다. 서울 시내버스가 파업으로 멈춰 서는 것은 2024년 이후 약 2년 만이다. 2026.1.1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 시내버스가 총파업에 돌입한 13일 오전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 파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여있다. 서울 시내버스가 파업으로 멈춰 서는 것은 2024년 이후 약 2년 만이다. 2026.1.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한 13일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해 출근하고 있다. 2026.1.13/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
서울 시내버스가 총파업에 돌입한 13일 오전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서 시민들이 택시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 시내버스가 파업으로 멈춰 서는 것은 2024년 이후 약 2년 만이다. 2026.1.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임세영 황기선 이호윤 김진환 이광호 기자 = 서울 시내버스가 13일 오전 4시 첫차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서울 시내버스가 파업으로 멈춰 서는 것은 2024년 이후 약 2년 만이다.

서울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오전 1시 30분쯤 서울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최종 결렬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 시내버스회사 64곳 전체 1만 8700여명 조합원이 이날 오전 4시 첫차부터 파업을 시작했다. 이달 기준 서울에서 운행 중인 시내버스는 약 7000대(인가 대수 기준 7383대)다.

서울시는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 우선 파업 기간 지하철 운행 횟수를 하루 172회 늘리고, 출퇴근 혼잡시간을 각각 1시간씩 연장한다.

시내버스 운행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5개 자치구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민·관 차량 약 670대를 투입해 주요 거점과 지하철역을 연계한다.

코레일은 출근 시간대 이용객이 많은 경부·경인·경원·경의중앙 4개 노선을 중심으로 총 7회 추가 운행을 편성한다.

서울 시내버스 노사의 협상이 최종 결렬된 13일 오전 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왼쪽)과 김정환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이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를 나서고 있다.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은 기존 예고대로 이날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한다. 2026.1.1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내버스 파업이 시작된 13일 새벽 서울시청 내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비상수송대책을 점검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3/뉴스1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한 13일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해 출근하고 있다. 2026.1.13/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한 13일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해 출근하고 있다. 2026.1.13/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
서울 시내버스가 총파업에 돌입한 13일 오전 서울역 버스환승센터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 시내버스가 파업으로 멈춰 서는 것은 2024년 이후 약 2년 만이다. 2026.1.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 시내버스가 총파업에 돌입한 13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버스공영차고지에 시내버스가 주차돼 있다. 서울 시내버스가 파업으로 멈춰 서는 것은 2024년 이후 약 2년 만이다. 2026.1.1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 시내버스가 총파업에 돌입한 13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버스공영차고지에 시내버스가 주차돼 있다. 서울 시내버스가 파업으로 멈춰 서는 것은 2024년 이후 약 2년 만이다. 2026.1.1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 시내버스가 총파업에 돌입한 13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버스공영차고지에 시내버스가 주차돼 있다. 서울 시내버스가 파업으로 멈춰 서는 것은 2024년 이후 약 2년 만이다.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 시내버스가 총파업에 돌입한 13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버스공영차고지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무료셔틀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서울 시내버스가 파업으로 멈춰 서는 것은 2024년 이후 약 2년 만이다. 2026.1.1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 시내버스가 총파업에 돌입한 13일 오전 서울역 버스환승센터 7번 한국은행·시청 방면 정류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 시내버스가 파업으로 멈춰 서는 것은 2024년 이후 약 2년 만이다. 2026.1.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 시내버스가 총파업에 돌입한 13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버스공영차고지에 시내버스가 주차돼 있다. 서울 시내버스가 파업으로 멈춰 서는 것은 2024년 이후 약 2년 만이다. 2026.1.1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 시내버스가 총파업에 돌입한 13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버스공영차고지에 시내버스가 주차돼 있다. 서울 시내버스가 파업으로 멈춰 서는 것은 2024년 이후 약 2년 만이다. 2026.1.1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 시내버스가 총파업에 돌입한 13일 오전 운행중인 시내버스 내 교통카드 단말기에 '요금 미부과' 안내문이 붙어 있다. 서울 시내버스가 파업으로 멈춰 서는 것은 2024년 이후 약 2년 만이다. 2026.1.1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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