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전국 영하권 '꽁꽁'…최저 영하 20도, 눈 30㎝ 넘긴 곳도
서울 -11도·부산도 -5.8도로 전국이 '꽁꽁'…제주 도심 영상권
3일 오후부터 강추위 차차 해소…아침 기온은 여전히 영하
- 김성진 기자,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성진 김민지 기자 = 새해 첫날부터 이어진 매서운 한파가 주말까지 이어지고 있다. 영하 35도의 찬 공기가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탓이다.
또한 서울 전역에 발효된 한파주의보로 계량기 동파 피해가 발생했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1일) 오후 5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계량기 동파 8건이 발생했다. 한랭질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기상청은 2일 정례 예보 브리핑을 통해 이번 영하권 추위가 오는 3일까지 이어지겠다고 밝혔다. 이번 한파는 한반도 북서쪽에서 영하 35도에 달하는 찬 공기가 남하하며 닥쳤다. 찬 공기는 우리나라 5㎞ 상공에서 머물며 3일까지 영향을 줄 전망이다.
3일 아침에는 전국에서 영하 10도 안팎, 내륙과 산지에서는 영하 15도까지 기온이 떨어지겠다.
ssa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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